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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 전시회가 오늘(12/13)부터 25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분단 70년이 넘는 세월 속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평양 시가지와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회 관계자는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사진전시회가 변화한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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