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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 상주단체인 내드름연희단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전국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국워크숍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울산 대표로 참가한 내드름연희단이 우수상을 수상해 내년 3월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초청 공연의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울산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인 내드름연희단은 월드뮤직 퍼포먼스 그룹으로 1988년에 창단됐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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