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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올해 고래학교 신입생들의 입학식을 개최합니다. 올해 고래학교 입학생은 초등학생 23명과 청소년·대학생 50명 등 모두 130명으로 오는 6월 7일 열리는 고래축제 전까지 고래와 환경 등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초등학생은 고래에 대한 생태교육을 통해 축제 당일 1일 도슨트로 활동하고, 청소년과 대학생은 노래와 춤 등 버스킹 공연을 중·장년층은 창작극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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