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케이팝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중순,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 아시아송 페스티벌 개최지로 울산이 선정됐으며,  
울산시는 1박 2일간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키기 위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해외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