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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울주군은 오늘(3/20) 온양읍 고산리 옹기문화공원 일대에서 주민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 2.5헥타르에 편백과 산벚나무 3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이어서 다음달 말까지 산불과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 등 15헥타르에 1 억 5천 400만원을 투입해 3만 천 110그루의 묘목을 심어 산림재해복구 조림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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