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청은 내일(11/16)과 모레(11/17) 이틀 동안
13개 국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중구여행 팸투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팸투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유학생들에게 알림으로써 중구 관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고, SNS를 통해
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울산 마두희 축제 등을 소개하고
대외적으로 홍보하게 됩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