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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유흥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제 점검 송고시간2020/03/30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단란주점과 콜라텍 등 유흥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과 콜라텍 천153곳과 단란주점 460곳 등 모두 천600여 곳입니다. 점검반은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여부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와 이용자간 거리유지 등입니다. 울산시는 일제 점검 위반 업소는 1차로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2차 위반시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