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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북 예천에서 열린 2019년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구청 소속 양재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습니다. 최종 3명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서 현대제철 김종호 선수가 1위로, 최영희 선수가 2위, 남구 양재원 선수는 3위로 각각 선발됐습니다. 지난해 남구청에 입단한 양재원 선수는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됨에 따라 2019 양궁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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