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울산시체육회장 출범 이후 첫 이사회가 오늘(5/15) 동천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오늘(5/15) 울산시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제3대 이사진과 감사 51명이 위촉됐으며 오흥일 사무처장을 민선 체육회 첫 사무처장으로 재인준했습니다.
이진용 시체육회장은 민선 체육회의 새로운 출범으로 울산 체육이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내년과 내후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이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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