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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첫 얼음 관측...작년보다 5일 늦어 송고시간2018/11/23 16:34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오늘(11/23) 울산지역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의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1.2도로 올 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5일, 평년보다 10일 정도 늦은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울산지역은 (내일) 낮 한때 비가 내린 뒤,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홍관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