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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5.7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이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반짝 추위가 온 뒤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홍관우 아나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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