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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나흘간 폭염주의보가 계속된 울산지역은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경보로격상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 울산의 기온은 아침 최저 24.8도,낮 최고 33.3도를 기록했으며일사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높았습니다.울산기상대는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관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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