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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역은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2.9도까지 오르며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내일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겠고,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인 수요일 오후까지 50에서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울산기상대는 "이번 태풍은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와 함께 강풍이 예상된다며,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관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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