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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대병원 조재철 교수, 국제컨퍼런스서 최우수상 수상 송고시간2019/03/22 16:37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대병원 혈액내과 조재철 교수가 대한혈액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혈액학 컨퍼런스에서 우수한 발표자에게 주는 상인 최우수 구연 연제상을 수상했습니다. 조 교수팀은 림프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혈액암인 비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항암요법을 개발해 치료 효과와 합병증 사망률에서 우수한 치료 성적을 거둬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