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강남교육지원청 위센터가 관내 중학교 희망 학생과 학무모 
 12가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1박2일 동안 실시된 이번 캠프는
 경주 코오롱 호텔과 경주 일대에서 열렸으며
 윈윈 패러다임과 공감톡톡, 강점찾기, 우리가족 버킷리스트 등
 가족 간의 맞춤형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자동차박물관 관람과 가족 미션 임파서블 등
 부모와 자녀가 협동과 스킨쉽이 필요한 체험프로그램 등도
 마련됐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