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남구청은 오늘(3/11) 주·정차위반 의견진술 심의위원회의 민간위원 28명을 위촉했습니다. 위촉된 민간심의위원은 월 2~3회 개최되는 위원회에 4명씩 순번대로 참여해 주·정차위반 과태료 감경여부에 대해 찬반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남구청은 이번 민간위원 위촉으로 주·정차위반 심의에 대한 투명도와 공정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필 기자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