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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똑소리 나는 난방비 절약법
송고시간 | 2017/12/02 16:08



앵커멘트>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때 가정에서 꼭 필요한 게 바로 난방이죠.
하지만 자칫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
다. 난방비도 잡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방법을 홍관우 아나운서
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아침에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는 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만만치 않은 겨울이 예상되는데요.

 

이럴 때 꼭 드는 걱정이 있습니다.
바로 난방빕니다.

 

춥다고 무작정 온도를 올려 사용할 수 없는 노릇인데요.

 

CG IN>
일반적인 겨울철의 실내 적정온도는 18도에서 21도라고 합니다.

 


더 따뜻한 게 좋아도 쾌적함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공기가 건조해져서 감기나, 아토피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G OUT>

 

 

CG IN>
실내온도를 1도 낮출 때마다 7%의 에너지가 절약되고, 난방비는 20%
가량 절감된다고 하니까요.

 


수면양말과 겉옷을 껴입고 온도를 낮추는 것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
는 방법 중 하납니다. CG OUT>

 

 

또 하나의 방법은 보일러를 틀 때, 가습기도 같이 켜주는 것이 좋습니
다.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서 온도가 더 빨리 상승한다
고 합니다.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제품, 이것만큼 겨울 효자가 없습니다.

 


창문 먼지를 제거한 후, 물을 발라서 붙이면 실내 온도가 2도정도 상승
한다고 하니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스마트폰 앱으로 전기요금 계산기를 이용해서 난방비 따져
보고 사용하는 건데요.

 


한국전력 절전 앱을 다운받아, 전기요금 간편조회를 누르면 가정의 현
재 전기세 얼마 나오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춥고도 긴 겨울 이제 시작됐습니다.

 


난방비를 현명하게 관리하셔서 따듯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 홍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