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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0개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지난해 첫 사업을 시작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첫해 16개소가 지정됐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2곳과 유치원 9곳, 어린이집 9곳이 지정됐습니다. 남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에 힘쓸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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