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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오는 30일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의 첫 번째 이야기 ‘다(多)함께 꾸는 꿈’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은 다문화 청소년의 고민과 고충을 털어놓고 함께 소통하는 치유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 인식을 개선을 위해 네팔 출신 검비르 만 쉬레스터씨가 출연하고 김진규 남구청장도 패널로 참석해 소통과 고민해결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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