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0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2020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40개 후보지 가운데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 등 모두 9곳입니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한편, 웰니스 관광지는 이번에 선정된 9곳을 포함해 올해까지 모두 49곳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