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문수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19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이 오늘(12/9)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의 대한민국, 그리고 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늘(12/9) 콘서트는, 조승연 작가가 나와 높아지는 대한민국의 위상에 따라 넓어진 활동무대에서 성공을 위한 꿈의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메이크 업와 퍼스널 컬러 체험 등 진로체험부스도 함께 준비돼 참가자들이 진로와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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