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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8월부터 사회적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실시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7개 사회적기업에 청년 인턴 1명씩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인턴 응시자격은 만 19~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북구 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근무기간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로 월 200만원이 지급됩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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