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울산시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와 시,구의원들이 울산 내 각 거점지역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을 펴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책 방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책홍보활동은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4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내일(3/25)은 시당 강당에서 4.15총선 선대위 발대식을 무관중 행사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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