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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지역 내 공원 화장실 정비에 나섰습니다.
중구청은 이달 중 학성공원 내 화장실 3곳 등 지역 내 공원 화장실 15곳을 대상으로 액자와 악취 제거용 방향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불법 행위를 적발할 경우 즉각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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