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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활동성과 기능성 등을 갖춘 실용적인 교복 모델개발에 나섭니다.
시교육청은 학생 눈높이에 맞는 편안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은 중.고교 학생과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교복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7월쯤 수상작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견본을 제작한 뒤 선호도 조사를 거쳐 학교에 안내할 예정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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