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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카페 직원에게 휴지 뭉치를 던지는 갑질 행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카페 직원이 해당 시의원을 폭행죄로 고소하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던 시의장과 관련 시 부서장도 함께 고소했습니다. 카페 직원 A 씨는 해당 시의원이 커피잔을 반납하면서 종이 뭉치를 손가락으로 튕겼고 매니저와 자신에게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울산지방경찰청으로 이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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