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총선에 단수 추천된 미래통합당 박대동 예비후보가 북구 지역의 마스크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3/13) 울산시청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통해 울산 북구가 마스크 1개당 경쟁해야 할 인구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며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울산 북구는 마스크 1개당 16.5명이 구매 경쟁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