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대학교가 이론물리 분야 국제교류 회의인
제25회 아시아 전자구조학회(Asian-25)를 개최했습니다.

울산대와 유니스트, 고등과학원 등이 주관한 이번 학회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7개국의 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230여 명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학회는 오늘(10/28)부터 사흘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각국 교수들의 응집물리학 이론과 계산과학 분야 논문 발표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