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덕산그룹의 자회사인 덕산일렉테라가 북미 전해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테네시주에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덕산일렉테라는 지난해 10월 테네시 공장을 완공하고 지난달까지 설비 반입과 자동화 공정 도입을 마무리함에 따라 이달부터 연간 10만 톤 규모의 전해액 양산에 들어갔으며 향후 연간 20만 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해액은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 가운데 하나로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이차전지의 필수 소재입니다.
덕산일렉테라는, 향토기업 덕산그룹의 창업주 이준호 회장의 차남인 이수완 회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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