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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원이 교육감 공약으로 추진 중인 '울산모험체험학교'가 '내와어울림수련장' 건립 추진으로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울산모험체험학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험형 체험 교육으로, 울산엔 청소년수련원이 없어 기존의 초·중학교 수련활동은 대부분 타 시도의 복합모험체험시설에서 진행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1차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울산학생교육원 분원 '내와어울림수련장' 건립 설계용역비가 울산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내년 건립공사 예산 편성에 따라 울산에서도 모험체험이 가능해질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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