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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김진영 뉴스룸 국장이 울산의 숨은 역사와 지명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인문지리서 '울산여지도'를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울산의 곳곳을 직접 답사하며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리와 인문, 역사 등을 소환하며 의미를 짚어내고, 숨은 이야기들을 7개 테마로 나눠 차근하게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추천사를 쓴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은 조선시대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든 것처럼 울산을 직접 발로 뛰며 엮은 울산학의 역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3층에서 열립니다.// 서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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