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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040년의 울산은 어떻게 변모해 있을까요.
앞으로도 15년 뒤의 울산의 도시 공간 전략을 담은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안에서는 울산 도시공간을 2개의 도심, 4개의 부도심, 7개 지역 중심으로 구축했다는 게 가장 두드러진 특성입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가 오는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계획법에 근거한 20년 단위 장기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저출생, 고령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에 따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고 재수립하고 있습니다.
(싱크) 김두겸 울산시장 (이번 계획의 목표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지역 경쟁력 하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로운 살기 좋은 울산을 완성해서 올산의 미래를 풍요롭고 희망차게 만드는 것입니다."
(CG IN) 울산시가 제시한 이번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은 울주군 청사와 덕하역 일원 2곳을 지역 중심으로 추가해 ’2도심, 4부도심, 7지역 중심‘ 공간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158만 명의 생활인구가 활동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게 울산도시기본계획의 골잡니다.(CG OUT)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세계 중심에 우뚝 서는 AI수도 울산'을 미래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3대 산업축은 이화~매곡~미포~온산을 잇는 주력산업 벨트, 하이테크밸리~다운 도심융합지구~장현산단을 잇는 첨단 신산업벨트, 테크노산단~온산~에너지융합산단을 잇는 에너지 산업벨트로 형성됩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와 울산 U밸리 산업단지, 성안, 약사 산업단지 등 709만㎡ 규모의 지역 전략사업을 추진합니다.
서부권은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북부권은 ’자족형 첨단산업 복합도시‘로, 남부권은 ’국가기간산업 배후 신도시‘로 육성합니다.
’안전한 친환경 안심도시‘를 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감축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19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2040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습니다.
(S/U)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은 관계기관 협의와 울산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 공고될 예정입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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