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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시행 중인 '학업중단 숙려제'의 효과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학생 가운데 학업을 지속한 확률은 지난 2021년 79.6%에서 2024년 66.8%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학업 지속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으로 52.4%에 불과했으며 인천이 78.8%로 가장 높았습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자퇴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최소 2주에서 최대 7주까지 숙려 기간을 부여하는 제돕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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