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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세금인데요, 요즘 세무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세무서가 오늘 학생들을 초청해 세무행정을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김명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세금이 실생활로 가깝게 다가옵니다. 울산과학대학 세무회계과 학생 80여명은 울산세무서를 방문해, 현장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세무서와 울산과학대학은 지난해 5월, 관학협정을 맺은 이후, 길거리 무료 세무상담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학생들을 세금신고 도우미로 활동하게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해 왔습니다. 이같은 행사는 세무서를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하고 열린 세정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울산세무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졸업하면 각 기업에 진출해, 한 회사의 재무와 회계를 맡게될 학생들이라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울산세무서는 올해 목표를 열린 세정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울산세무서는 납세자 보호실을 운영해 납세자들이 손쉽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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