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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울산중앙방송은 4.11 총선을 앞두고 연속 특집 기획, 예비후보를 만나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구 자유선진당 김지준 예비후보를 이상록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동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지준 예비후보.
1948년생인 김지준 예비후보는 방어진 초등학교와 방어진 재건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울산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초대 울산시의회 의원을 거친 뒤 동구의회 의원,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 정치 특보, 자유선진당 울산시당 위원장 등 다양한 정치 경험을 쌓았습니다.
초대 울산시의원을 역임하는 등 울산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증인인 김 후보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영남권에서 비교적 약세로 분류되는 자유선진당의 조직 강화를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지준 / 자유선진당 동구 예비후보
모든 정치 기반을 동구지역에 두고 있어 동구민들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학교 평화법을 제정하고 공공용지를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다문화가족 어린이 회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화정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동구지역에서 근무하는 3만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준 / 자유선진당 동구 예비후보
김 후보는 수십년간 동구지역에서만 활동해온 자신만이 동구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4.11총선 공동취재단 이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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