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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의 최종입지가 빠르면 오는 24일쯤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국립대 입지선정과 관련해, 오는 24일 균형발전위원회 사무실에서 관련부처 9곳의 차관급 인사로 구성된 국립대 추진위원들의 비공개 회의를 갖고, 그 결과를 확정.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박맹우 시장과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등 국립대 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회의 소집과 관련한 공문을 발송한 상탭니다.
그러나 부처 일정상 회의 연기 또는 발표시기 연기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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