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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부터 어감이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온 야음동과 무거동 등 일부 지역에 대한 행정동 명칭변경 작업이 발빠르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남구청이 지난달 20일부터 열흘동안 야음 2동과 야음 3동, 무거1동 등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정동 명칭변경을 위한 주민의견을 조사한 결과, 3개동 모두 새로운 명칭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야음 2동은 대현동으로, 야음 3동은 수암동으로, 무거 1동은 삼호동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되고, 이와 연계해 야음1 장생포동은 야음장생포동으로, 무거2동은 무거동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개정 등 후속작업도 잇따라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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