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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구 B-05 '번영로 센트리지' 최고 경쟁률 158.2 대 1 송고시간2020/09/28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의 첫 재개발 사업 분양인 중구 B-05 복산동 번영로 센트리지 1순위 청약이 평균 25.2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전체 2천 600세대 중 천 655세대 일반 분양의 1순위 청약에 2만 6천 408건이 접수돼 올해 울산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면적 84㎡A 타입으로 158.2대 1을 기록했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