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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대형서점들이 잇따라 울산공략에 나서면서, 연간 400억원 대로 추산되는 지역 도서시장에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됩니다.
국내 서점업계를 양분하고 있는 영풍문고가 오늘 현대백화점 울산점 파케이드 건물 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영풍문고 울산점은 영업면적 500여평 규모에 총 10만종, 20만권의 소장도서와 각종 휴계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올 한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서점시장의 10%를 차지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교보문고도 올 연말까지 롯데백화점에 울산점을 개점한다는 계획이어서, 지역 도서시장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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