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은 오늘(6/7) 남구 스타즈호텔 울산에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해설사 대회’를 가졌습니다.
‘제2회 울산 환경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5명의 해설사가 참가해 환경을 주체로 한 발표와 아이디어를 겨뤘습니다.
심사 결과 ‘땡땡마을의 제비이야기’ 프로그램의 노진경 해설사가 울산시장상을, ‘바른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의 조영화 해설사가 시의회 의장상을, ‘나무를 지키는 사람’ 프로그램의 장진영 해설사가 울산환경교육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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