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오늘(5/22)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선바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UN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습니다.
오늘(5/22) 행사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라는 주제로 유공자 표창,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주최하는 생물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시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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