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중간보고회가 오늘(5/22)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5/22)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등 이차전지 기업과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수립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개선책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은,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과 진단 등 5대 분야로 기획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하고,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최종 계획안 수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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