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 소속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박해성, 정재군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선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천25년 태국 장애인배드민턴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한편 두 선수는 오늘(6/17)부터 오는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해 열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박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