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9/12) 오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오는 11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웨이브’, 즉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2025’의 성공 개최를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웨이브'는 '울산에서 시작된 혁신의 물결이 세계로 확산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인공지능과 미래전략산업, 모빌리티, 그린에너지 등 미래산업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전시됩니다.
착수 보고회에서는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구성과 부대 프로그램, 바이어 초청, 홍보 전략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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