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최근 지자체 간 SNS 홍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울산 남구청과 경남 양산시가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남구청은 오늘(4일) 경남 양산시를 방문해
구정홍보단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고,
콘텐츠 제작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남구청 소속의 남영식, 이소희 주무관과
양산시 소속의 민홍식 팀장, 하진솔 주무관이 함께
남구 그라스정원과 양산 황산공원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