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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자활센터, 서생배로 디저트 만드는 ‘미니룸사업단’ 출범 송고시간2025/11/18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울주군 대표 특산물인 서생배로 디저트를 만드는 '미니룸사업단'을 본격 출범했습니다.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 미니룸사업단은 울산의 대표 디저트 브랜드 '울산샌드'와 전수 창업계약을 체결하고 대표 특산물인 서생배를 활용한 디저트 제품을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