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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교원 9명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 연구자' HCR(Highly Cited Researcher)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선정된 HCR 연구자 6천868명 중 국내 연구자는 모두 76명으로, 유니스트는 지난해 7명보다 2명 늘어난 9명을 배출하며 서울대에 이어 국내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는 12년 연속, 석상일 초빙특훈교수와 김광수 연구교수는 8년 연속 HCR 연구자로 선정되며 국제적 명성을 굳혔습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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