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외국인 정착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가 구축돼
오는 29일부터 울산시 대표 누리집과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누리집을 통해 제공됩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인공지능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 구축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12/03)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온라인 플랫폼 헬로유에이아이(HellouAI)는 지피티(GPT) 기반
인공지능 채팅 로봇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생활밀착형 서류 번역·작성 사례 제공,
그리고 10개 국어 자동 번역 기능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전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