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12/29) 오전 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정례 주간 현안 브리핑을 갖고 울산의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으로 울산 산업 미래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 시당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경북 지역 대선 공약인 울산~경산 고속도로가 제3차 건설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두겸 시장이 울산~경산고속도로와 연계해 추진하고자 하는 울산고속도로 도심지하화 사업은 충분한 검토와 투명한 검증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