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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12/29) 오후 시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29일)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울산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진흥 전략과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심의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울산시 뿌리산업발전위원회는 ‘울산시 뿌리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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